유니크함에 반했으나 가격때문에 저어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디자이너와 협의후 가격 소폭 조정했습니다^^
좋은 소식이죠?
한국에선 쁘띠뽐므에서 유일하게 만나보실 수 있는
Sweet doll necklace
by Mathilde de turckheim
소개해드려요-
지난 시즌 선보였던 네크리스들 기억하시죠?
유니크한 작품들 하나하나가 고객분들의 마음에 깊이 각인되었는지
새로운 제품 기대하신단 말씀들 많이 주셨었어요-
그래서인지 저 역시 이번 컬렉션에 거는 기대가 컸었는데요^^
드디어 소개해드리게 되어 가슴이 콩콩- 뛰네요.
S/S 시즌에 맞게 더욱 밝고 경쾌한 컬렉션 소개할께요.
사랑스러운 눈빛의 인형 펜던트가 달린 네크리스예요.
한눈에 봐도 아이들이 갖고싶을법한 사랑스러운 인형이 달려있어요.
반짝거리는 눈매와 새침한 입술이 저도 모르게 웃음을 띠게 하구요^^
인형옷과 모자, 비즈의 느낌이 레트로하면서도
이번 네크리스 역시 스와로브스키 비드와 리본 등으로 앙증맞게 장식해뒀구요.
네크리스 줄은 그린, 레드 실크사로 꼬아주어
장식적인 효과와 튼튼함을 갖췄고 금사도 섞여있어 은은하게 화려하기도 해요.
여자아이들이라면
만지작만지작 아껴줄 예쁜 네크리스입니다 ;)
참, 개인적으로 뒷모습까지 예쁜 네크리스를 선호하는데요^^
매듭부분엔 여러개의 레드, 그린, 옐로 컬러의 비드를 달아줘서
뒷모습이 허전하지않도록 배려해줬어요.
모두 핸드메이드 제품이라 약간씩 디테일이 다르고
이번 역시 소량입고입니다. 품절시 재입고까지 시간이 소요될 거예요.
희소가치와 소장가치가 있는 제품이구요.
지난번 컬렉션 소개드릴때도 말씀드렸지만
액세서리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소품으로 아이방에 걸어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디자이너가 직접 제안한 팁이거든요^^*
다가오는 어린이날-
유니크하면서도 가치있는,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선물로 제안드릴께요.
펜던트 길이는 10cm,
줄 길이는 걸었을때 30c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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