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컬러 2pieces 1set입니다*
실과 방울만을 이용해서 이렇게 근사한 헤어핀이 탄생할 줄은 몰랐는데
여러분 보시기엔 어떠세요? :)
프랑스 린넨사의 컬러와 질감을 최대한 활용해서
그 느낌을 살리고
골드컬러의 벨을 살짝 붙여 귀여움을 더해줬어요-
은은하고 한톤 가라앉은 컬러감이 정말 고급스럽죠?
봉쁘앙이나 비슷한 톤의 프렌치 스타일에 제격일 것 같아요-
선선한 가을바람과 색에 참 잘 어울리겠다 싶었는데
왠일인지 핫썸머의 드레스들과도 따로 놀지않고 멋스럽게 조화되서
더더욱 맘에 들었답니다.
참, 두개를 함께 꽂아도 좋을 사이즈인데다
방울의 위치를 고려해서 두 피스를 한 세트로 구성했어요.
방울이 거꾸로 매달려있지않도록 위치를 잘 맞춰 꽂아주세요 :)
톤다운된 핑크, 인디핑크, 퍼플, 라이트그레이, 머스터드
총 다섯가지 컬러입니다.
(나열된 순서대로 상세사진 첨부할께요)
O-oh!는 디자이너이자 작사가인 디자이너가 자신의 딸을 위해 제작한 핸드메이드
네크리스와 핀으로 시작된 브랜드예요. 이렇게 엄마가 아이를 위해 만든 제품들은
믿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그 마음이 담겨 더더욱 소중한 가치를 가지는 것 같아요.
기분좋게 놀랄때- 입을 동그랗게 벌려 오-오! 하듯이
놀라움의 연속, O-oh!를 기대해주세요.
게다가 그녀의 액세서리들은 1930년대 미국에서 생산되어 현재 고가에
거래되고있는 빈티지 원단을 사용해서 그 희소가치를 인정받을 법 해요.
이 빈티지 원단들은 최근 생산되는 원단과는 확연히 다른 색감과 질감으로
매니아층이 형성되어있고 명품 브랜드에서는 빈티지 원단을 리바이벌하여
제품을 생산하기도 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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